[프라임경제]삐삐밴드 보컬 이윤정의 새로운 토털 아트 퍼포먼스팀 <EE>가 2008년 9월 새로운 앨범 작업의 마무리와 함께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청담동‘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이색적인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2001년 2집활동 이후에 스타일리스트로 자리매김을 해온 이윤정과 미술작가 이현준이 함께 만든 팀 <EE>의 첫 번째 전시회이자, 그녀의 음악을 기다려 온 많은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EE 음악>의 프리뷰이기도 하다.
가수인 그녀가 전시회를 갖는다 하는 것이 그다지 낯설지만은 않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트렌드 리더로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새로운 이름<EE>의 첫 번째 EXHIBITION은 단순히 미술과 음악의 나누어진 장르적 개념이 아닌 비쥬얼, 영상, 오브제,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나눠지지 않은 Arts의 복합적인 부분을 한가지의 주제로 풀어 놓은 <EE STYLE>의 도발적인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진행 될 예정이다.
'Curiosity kill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호기심을 쫓는 인간의 본성과 그 과정의 중독적인 유희에 관한 주제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각자 나름대로의 해석과 이해를 통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풀어가는 'EE 스타일'의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