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정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새해 첫 국무회의 시간이 미뤄졌다. '김건희 특검법' 정부 이송 일정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는 오후 2시로 연기됐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쌍특검법'이 오전 중에 법제처로 이송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같이 조정됐다는 것이 총리실 측 설명이다.
한편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당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쌍특검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는 대로 즉각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