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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오영주 중기부 장관 "中企 해외 경쟁력 강화 최선"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현장 중심 정책 지원 발굴"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1.02 10:12:48
[프라임경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오 장관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자세로 난관을 극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점 추진 정책과 지원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첫째,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적극 소통하겠다"며 "소상공인 정례협의체를 신설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해 언급했다. 오 장관은 "중소기업이 미래 글로벌 경쟁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세계 167개 재외공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진출 기업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수출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을 통해 창업·벤처 글로벌 중추 국가로의 도약을 이루겠다"며 "전 세계에 우리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려 투자 유치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글로벌 창업 허브를 조성하고 창업 비자 제도를 개선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인이 찾는 창업 대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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