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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기업가협회,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와 경제 교류 활성화 '맞손'

김영문 한국청년기업가협회장 "국내 청년기업 해외 진출 마중물 역할할 것"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2.28 18:14:21
[프라임경제] 푸드나무(290720)는 한국청년기업가협회가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와 양국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문 한국청년기업가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재균 한국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 찌링 보툼 랑세이(Chring Botum 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 킴 수어 레이(Kimsuor Lay)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 회장, 번 삼바스(Bun Sambath)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문 한국청년기업가협회 회장(사진 중앙 오른쪽)은 21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킴 수어 레이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 회장(사진 중앙 왼쪽)과 양국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 푸드나무


이번 협약으로 한국청년기업가협회(Korea Young Entrepreneurs Association, KYEA)는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Young Entrepreneurs Association of Cambodia, YEAC)와 양국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양측은 기업 교류 확대가 상호 경제이익 극대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매년 정기 교류 및 지식 공유 플랫폼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09년 9월 출범한 캄보디아 청년기업가협회(YEAC)는 다양한 분야의 캄보디아 청년 기업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캄보디아는 평균 연령 25.6세라는 젊은 인구를 보유해 최근 몇 년간 7%대 경제 성장을 지속한 바 있다. 2018년 기준 아세안 10개국 중 가장 높은 84.9%의 경제 활동 참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은 박재균 한국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이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아세안 청년기업가연합회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양국간 협력을 논의한 끝에 성사됐다. 향후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아세안 및 동북아 국가 내 청년기업가협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문 한국청년기업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청년기업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한 청년기업들이 전세계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국 청년기업가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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