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증권(030610)이 28일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신사업 담당'을 신설했다.
교보증권은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신설된 신사업 담당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관할하게 된다. 교보증권은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핀테크·해외사업·디지털프론티어 등 DT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S&T 부문 FICC운용부 산하에 '디지털프론티어랩스(Digital Frontier Labs)파트'도 신설했다.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실행력을 높인다는 목적이다.
기존 리스크관리본부 외 '리스크심사본부'도 새로 마련됐다. 리스크심사본부는 기능별 전문성 및 역량을 높이고, 투자심사 업무 관리 감독도 강화하기 위해서다.
내부통제를 강화 차원에서 기존 CCO조직을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했다. 또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본부'를 신설했다. 이곳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IT 내부통제 관리 등 고객 정보보호에 주력하게 된다.
이밖에 WM영업조직은 'WM Biz센터'를 신설했다. IB 연계영업 및 해외Biz 등 본사부서와의 시너지 증대로 영업경쟁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성 고도화를 통해 변화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 가속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인사로 서성철 변화지원실장과 이성준 투자금융본부장은 각각 부사장·전무로 승진했다.
<승진>
◆부사장
△변화혁신지원실장 서성철
◆전무
△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
◆상무
△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WM사업본부장 김상규 △준법감시인 이재오
◆이사
△WM사업본부담당 인상식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철우 △인사부장 이경민 △디지털채널부장 장준수
<신규선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수동
<신임>
◆본부장
△정보보호본부 양병수
◆담당
△신사업담당 신희진
◆부서장
△투자솔루션2부 전승훈 △구조화금융4부 육명환 △디지털시스템부 남기훈 △총무지원부 김현희 △상품전략부 전인봉
◆센터장
△WM-BIZ센터 신성원 △디지털금융센터 박병진
<이동>
◆본부장
△리스크심사본부 김관철
◆부서장
△투자솔루션1부 김영신 △상품개발부 정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