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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공원, 찾고 싶은 힐링·문화공간 거듭

사계절 축제, 노을음악회, 갤러리 전시 일상 문화…진주 거주 단체·개인, 공익 목적 전시회 가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22 15:57:30
[프라임경제] 진주 진양호공원이 사계절 계속되는 축제와 노을음악회, 작가와의 만남, 갤러리 전시 등으로 시민들이 찾고 싶은 힐링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진양호 노을음악회. ⓒ 진주시

진주시는 2024년 '진양호 물빛 갤러리' 전시 신청 예약이 개인과 단체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양호 물빛 갤러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2주간씩 총 26회에 걸쳐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서예 △가죽공예 △포슬린 아트 △스케치 등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 10월 첫 전시회를 시작한 진양호 물빛 갤러리는 진양호의 수려한 경관과 다채로운 전시작품을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문화예술과 함께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해 12월 현재 1만338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 진양호 물빛 갤러리는 진주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의 경우, 공익 목적에 부합되는 전시회에 한해 누구나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대관료는 무료며, 작품 전시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시 작가가 부담한다. 

또 지상 1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된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진양호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독서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에 따라 2023년 한해 동안 시민들의 독서, 문화활동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 독서교실, 청소년 독서동아리, 노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만3592명이 이용했다. 

진양호 봄꽃축제. ⓒ 진주시

진양호공원 후문 '다이나믹 광장'에는 봄꽃축제를 시작으로 워터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눈꽃축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사계절 축제가 열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리오네트·마술·연극·난타·마당극·클래식 등의 공연과 프리마켓·제기차기·고무줄놀이 등 그때 그 시절체험, 짚풀·가죽·클레이 등 공예체험·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가 있는 휴식·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운동도 하고 즐기고 쉬면서 활력을 찾는다"며 "진양호공원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쉼터가 될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양호공원 행사 안내 및 물빛 갤러리의 전시 예약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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