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지난 20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분소 임대사업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서부분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에서 박정현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부여군
군에 따르면, 서부지역(홍산면, 옥산면, 남면, 충화)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서부분소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개소하면서 농기계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서부분소는 잔가지파쇄기를 비롯한 총 24종 91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업인들의 장비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농기계 작업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분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 모습. ⓒ 부여군
센터 관계자는 "내년 초에는 서부분소에 친환경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2008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본소(규암) △남부분소(임천) △동부분소(석성) △서부분소(홍산) 등 총 4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