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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소식] '2023년 4분기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3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결과 보고 등 한 해 마무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2.19 15:24:39
■ 보령시, 동대사거리 녹지대 등 4개소에서 야간경관조명 운영

■ 오천면 '하니쌈밥' '예그리나 카페' 착한가게 착한가게 1,2호점으로 현판 전달 

[프라임경제]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4분기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4분기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모습. ⓒ 보령시


이번 협의회는 김동일 시장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결과 보고, 통합방위 성과 보고,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산 보고, 현안사항 및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올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지역 통합 방위 태세를 확립했으며, 화랑훈련, 을지연습, 충무훈련을 실시해 비상대비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식별장치 공유체계를 확보해 드론 공격에 대응했으며, 예비군훈련장 진입로 확포장 사업 등 예비군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통합방위협의회는 보령시 통합방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통합방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설·추석 명절에 군 장병을 위문하는 등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 한해는 북한 미사일 도발, 중국인 밀입국 시도 등 국가안보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으로 시민들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령시, 동대사거리 녹지대 등 4개소에서 야간경관조명 운영

야간경관조명 모습.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동대사거리 녹지대 등 4개소에 야간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사업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야간경관조명 모습. ⓒ 보령시


시는 동대사거리 녹지대에 선물상자, 라이트벤치, 파빌리온, 물결터널, 별똥별오브제, 별오브제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동대동, 죽정동 등 주요 도심 가로수에 LED 은하수를 설치해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세권 산림공원과장은 "희망과 설렘을 담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천면 '하니쌈밥' '예그리나 카페' 착한가게 착한가게 1,2호점으로 현판 전달 

'하니쌈밥' 착한가게로 선정 1호점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조종실(하니쌈밥), 박인숙(예그리나 카페)은 충남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두 위원은 오천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봉사활동과 선행을 보였으며, 특히 이번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오천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약정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이며, 이 기부금은 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예그리나 카페'가 착한가게로 선정 2호점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조종실 협의체위원(오천면 체육회장)은 "오천면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며, 오천면 소재 많은 가게 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박인숙 협의체위원(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다"고 전했다.

송병오 오천면장은 "내년까지 집중적으로 착한가게를 확산시켜 오천항내 거리를 착한거리로 만들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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