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지난 7월 4일 발표한 동탄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동탄 지구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중립형 도시 구조를 적극 도입키로 했다.
동탄 신도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각종 계획·설계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 친환경 대중교통중심의 토지이용계획,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고효율 건축물 등 탄소중립형 도시구조를 다음과 같이 적극 시도하고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탄소발생 최소화를 위해 차량운행을 줄이는 대신 자전거 전용차로를 건설하고 U-city와 연계한 ITS형 임대자전거 제도를 도입하고 사업지구 전체(총연장 약 250km)를 하천과 공원, 녹도를 이용해 논스톱(Non-Stop)연결, 자전거 전용차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국토부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단계별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현실에 맞는 에너지 소비감축을 위한 목표를 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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