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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기능성 속옷 100만장 누적 판매 달성

창립 6주년 기념 50% 할인 이벤트 제공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2.19 10:52:09
[프라임경제] 기능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단색(대표 황태은)은 자사의 언더웨어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단색(대표 황태은)은 자사의 기능성 언더웨어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 단색


단색은 여성 생애주기별 기능성 언더웨어를 제작‧판매하는 기업이다. 단색의 기능성 언더웨어 시리즈는 △위생 속옷 △생리 속옷 △심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생‧생리 속옷의 판매량이 57만장으로 100만장 달성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단색은 2018년 샘 방지 위생팬티를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이후 생리팬티 컴포트에어, 주니어브라, 요실금팬티, 임부와 성인 언더웨어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단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생애주기와 신체 변화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며 "창립 6주년을 맞아 오버나이트 생리 속옷 1+1 프로모션 진행과 생리팬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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