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프레미아가 2024년 5월16일부터 LA 운항 노선을 주 6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이번 LA 노선 증편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데일리 운항 노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운항을 시작할 때 주 5일 운항하던 노선은 올해 5월부터 주 6일로 증편 운항했으며, 2024년부터는 데일리 운항으로 늘려 소비자의 이동 편익을 증대했다.
새롭게 증편된 항공편은 12월19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 에어프레미아
운항스케줄은 내년 3월31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운항스케줄에 반영돼 매일 낮 12시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20분(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며, LA에서는 오전 10시5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45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단, 운항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노선의 증편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데일리 운항 노선이라는 상징성이 있다"며 "하늘길이 넓어진 만큼 여행객들의 여정 선택이 더 편리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LA 노선에 취항한 후 1년 동안 13만7000여명의 탑승객을 운송하는 등 LA 하늘 길 확대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