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29일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본부 전 직원이 참석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지구(earth)"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국 BBC와 독일 그린라이트 미디어가 공동으로 제작한 “지구(earth)"는 아름다운 지구의 자연환경 및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 등으로 지구가 처해있는 위기적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해 유럽 개봉 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독일에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서울환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시사회는 환경재단(대표 최열)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번 시사회는 전 지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을 맡고 있는 직원들의 인식 제고 및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방향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영화상영과 더불어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최열 환경재단대표의 강연 및 산업현장의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여러 가지 디자인 상품들의 전시판매 행사도 함께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