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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상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9 09:44:19

[프라임경제]소니 (www.sony.com)가 비교할 수 없는 디지털 경험 및 놀라운 신제품과 함께 IFA 2008에 재등장했다. 소니는 IFA의 주요 소식을 발표하고, 지난 8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 곳곳의 대형 빌보드를 장식했던 “2008년 8월 28일 모든 것이 밝혀진다 (All becomes clear 28.08.2008)”라는 티저 캠페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 동안 캠페인에 사용돼 많은 사람들로부터 궁금증을 유발한 ‘200’이라는 숫자는 세계 최초로 모션플로우 200Hz를 탑재한 브라비아 TV의 등장을 예고한 것이었다. 티저 캠페인의 나무 이미지는 소니 부스의 독창적인 컨셉을 암시한 것으로, 소니는 총 6,000m²의 공간에 거대한 나무를 활용한 테마 전시를 통해 최신 소니 제품과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의 컨셉인 ‘마법의 숲 (Enchanted Forest)’은 전시 중인 모든 제품, 기술,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아우르는 ‘소니 유나이티드 (Sony United)’ 를 상징한다.

기자 간담회에서 소니는 2010년까지 LCD TV 시장에서 세계 1위, 그리고 유럽에서 1위 자리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이와 함께 소니는 세계 최초의 브라비아 기술 3 가지와 유럽에서는 최초로 OLED TV XEL-1 를 공개했다.

이번 IFA에서 가장 놀라운 제품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이다. 브라비아 ZX1은 에지 LED (Edge LED) 기술로 인해 9.9mm 초박형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었다. 브라비아 ZX1은 최상의 브라비아 화질을 제공하면서도 스타일 면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 40인치(101cm) 스크린은 가장 얇은 부분에서는 불과 9.9mm 두께 밖에 되지 않아 매우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준다. 브라비아 엔진 2, 모션플로우 100Hz, HD 무선기술 등을 갖춘 브라비아 ZX1는 아름다움과 첨단기술 사이에서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TV는 세계 최초의 모션플로우 200Hz 기술로 인해 더욱 완벽해졌다. 브라비아 Z4500은 움직임이 많은 풀HD 화면에서 전례없는 선명함을 제공한다. 원영상에 새로운 화면 프레임을 만드는 첨단 알고리즘을 사용한 Z4500의 모션플로우는 초당 200개 프레임을 보여줘, LCD TV 중 가장 매끄럽고 선명한 움직임을 표현한다.

HD 무선 연결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 액자형 (Picture Frame) LCD TV인 브라비아 EX1은 IFA 2008에서 소개된 소니 LCD TV의 대미를 장식했다. 소니의 EU 디자인 센터에서 유럽 시장용으로 개발한 브라비아 EX1는 세계 최초의 또 다른 기술 혁신과 최고 수준의 디자인의 결합이다.

소니는 XEL-1를 통해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TV를 유럽시장에 최초로 소개한다. OLED 기술에서 제공하는 모든 장점을 담은 XEL-1는 자체 발광화면을 통해 비길 데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3mm 두께와 1 대 100만의 화면 명암비는 뛰어난 소니 TV 기술을 상징한다.

TV 카테고리의 세계 최초 제품 이외에도 소니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강화할 다양하고 뛰어난 성능의 슬림 제품을 소개했다. 얇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소니 사이버샷™ DSC-T500은 행복한 순간을 스틸사진이나 HD 동영상으로 놓치지 않는다. 피아노 블랙, 실버 및 레드 피니쉬 중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T500은 소니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DSC-T500은 10.1 메가픽셀 스틸 이미지 품질 이외에도, 스테레오 사운드로 선명하고 생생한 HD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첫 번째 사이버 모델이다. 함께 제공되는 4GB 메모리 스틱에 새로운 HD 동영상 모드로 최대 약 60분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화려한 색상의 새로운 소니 워크맨 제품군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MP3플레이어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첨단 기술로 중무장한 새로운 S 시리즈 워크맨은 비디오 MP3 플레이어로 개인 소장 미디어파일을 최고의 품질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7.5mm 두께에 불과한 이 초경량 S 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델 중 가장 슬림한 워크맨®이다.

얇고 가벼운 E 시리즈는 전설적인 워크맨 음질에 비디오를 더한 제품이다. 2인치 HD 스크린은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손쉬운 파일 관리, 사용자 친화 인터페이스 및 매우 긴 배터리 수명, 음질만큼 뛰어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4 가지 패션 칼라 중 선택할 수 있고, 휴대성이 매우 뛰어난 B 시리즈를 통해 워크맨의 뛰어난 음질을 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PC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해 간단한 복사 & 붙여넣기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른 모든 워크맨 모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악 포맷의 음악파일을 장소, 방법에 구애 받지 않고 구매, 복사, 관리할 수 있다.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BDP-S350와 BDP-S550는 기존 DVD 플레이어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첨단기능으로 가득한 1080p 풀HD의 궁극적인 HD로 HDTV 보유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표준 DVD 해상도(480i)를 1080p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프리시전 시네마 HD 업스케일 (Precision Cinema HD Upscale)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영화를 HD 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소니의 새로운 최고급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P-S5000ES는 가장 까다로운 홈 시어터 애호가의 요구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 BDP-S5000ES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과 음질로 새로운 경지의 HD 경험을 선사한다.

브라비아 시어터 BDV-IT1000은 HD 홈 시네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최신 HD 오디오 코덱을 갖춘 첨단 블루레이 디스크 홈 시어터를 제공한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포키’라는 가는 모양의 과자가 있는데, 소니는 이 이름을 새로운 브라비아 시어터 BDV-IT1000(블루레이 디스크 홈 시네마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코드명으로 사용했다. 코드명처럼 BDV-IT1000은 매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소니의 새로운 NSA-PF1, 사운티나 (Sountina)는 전례 없는 디자인과 음질을 자랑한다. 유리, 가죽, 조명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우아한 칼럼형 스피커는 주위 360º도에 걸쳐 소리를 전달하고, 어느 장소에서나 소리와 아름다움의 중심이 된다. 혁신적인 튜브형 칼럼이 공간 내 어디에서나 똑같이 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소니는 마지막으로 롤리(Rolly) (제품명: SEP-30BT)의 유럽 출시를 발표했다. 롤리는 소니만의 독특한 손바닥 크기 뮤직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로 음악의 리듬에 따라 돌고 춤춘다. 인공지능과 휴대용 오디오 기술 분야의 소니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해, 롤리는 탁월한 음질과 모션 기능으로 매우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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