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코리아 이종찬 상무 강의모습. ⓒ 영광전자고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전자고등학교(교장 신자경)가 지난 12일 2023 전남형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 적응을 위한 미리-미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는 구글코리아 이종찬 상무와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강순기 연구사가 초청,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인재상에 대해 역설했다.
'미리-미래 토크콘서트'는 학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미리-미래'는 미래 변화 흐름과 양상을 알고 미리 준비한다는 뜻의 조어다.
영광전자고 최강산 학생은 "미래 사회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과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저명한 강사를 직접 만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영광전자고등학교는 올해 전라남도교육청의 2023 전남형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은 디지털 융합 및 활용 역량을 가진 미래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영광전자고등학교에서는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혁신,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진로 교육환경 조성, 에듀테크를 활용한 문학기행 등을 추진했다.
영광전자고등학교 신자경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미래 사회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학생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