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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 취업자 수 8000명 늘고…고용률은 60% 무너져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23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8000명 증가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12.13 15:08:35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지난달 취업자 수가 대구지역은 늘고 경북지역은 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대구경북 고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23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8000명 증가했다.

다만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달(2만7000명) 대비 축소됐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1만5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제조업(2000명), 농림어업(1000명)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에서 감소했다.

대구지역 고용률은 59.0%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6개월 만에 60%선이 무너졌다.

실업률은 2.6%로 전년 대비 0.4%p 올랐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 취업자 수는 147만5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9000명 감소했다. 8월(-6000명)에 비해 감소 폭도 커졌다.

고용률은 64.5%로 0.7%p 상승했고 실업률은 1.5%로 0.5%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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