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아남반도체가 동부일렉트로닉스로 사명을 바꾼다.
동부아남반도체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동부일렉트로닉스(Dongbu Electronics)로 사명을 변경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Specialty Solution Partner in Display & Mobile`을 중장기 비전으로 선정하고, 국내외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드리 파트너로 자리잡기로 했다.
동부아남이라는 회사명이 자칫 아남그룹과의 혼동을 초래하고 기존 아남반도체의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등 새롭게 도약하는 반도체기업으로의 사명으로는 부족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향후 동부일렉트로닉스는 반도체 전문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사명으로 동부그룹과의 일체감을 높여 기업 인지도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동부아남 관계자는 “반도체시장에서 파운드리 기업으로서 ‘동부’ 브랜드가 정착됐다”며 “반도체사업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와 함께 매출증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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