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이커빌은 서울 신세계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동시 진행한 주방 진공용기 바퀜 전시회·팝업스토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바퀜의 첫 전시회 '타임 오브 바퀜'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팝업스토어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렸다. 메이커빌과 신세계는 전시회 방문객,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 등 총 16만명이 바퀜 전시회·팝업스토어에 다녀갔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바퀜은 시간을 선물합니다'라는 콘셉으로 기획됐다. 총 5개 바퀜 에디션 중 카멜커피 제품을 제외한 4개 품목을 계절별 테마로 선보였다. 디뮤지엄 에르메스 전시 등을 총괄한 서종수 감독이 디자인을 맡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 9층에서 진행한 바퀜 팝업 스토어는 이 기간 온오프라인 합산 총 판매 5만2000개,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바퀜·샤넬·크리스챤디올·애플 등을 증정한 럭키드로우, 헌 용기를 가져오면 새 바퀜으로 교환하고 리사이클센터에 기부하는 '헌거다오 새바퀜줄게'는 매일아침 오픈런과 긴 줄을 만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메이커빌은 바퀜 그립, 프코크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내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브랜드 이벤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간의 선물, 절약이라는 바퀜만의 지속가능 가치를 전에 없던 기술력과 함께 브랜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