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에 모인 인파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문금주(56)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500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삼석·김승남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등 정계·지역 인사들과 지역민 등 총 50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여타 출판회와 달리 젊은층들이 많아 단기간 세규합에 성공했다는 여론이다.
그의 저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 출판기념회는 서화진 아나운서의 서회로 진행됐으며, 문 전 부지사의 허심탄회한 토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토크쇼 모습. ⓒ 문금주 캠프
문금주 전 부지사는 "이 책은 지난 29년의 공직 생활의 경험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과물들을 풀어내고 어려움과 성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판기념회는 제 개인적인 여정을 넘어, 우리 지역민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농어민 그리고 각계각층의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통찰력, 그리고 지혜를 나누며 향후 지역 발전의 대안과 비전제시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보성 출신인 문 전 부지사는 광주 북성중, 서석고,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 합격 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내년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