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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재난·안전 진주시민 지키는 특교세 28억원 확보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0억원, 집현 오동마을 굴곡도로 개량공사 7억원, 남강변 침수 사전통제 스마트게이트 설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08 16:48:39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진주시·을)이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진주시·을 강민국 국회의원. ⓒ 의원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2023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0억원 △집현 오동마을 굴곡도로 개량공사 7억원 △진주시 상평동, 장재동 재난안전전광판 설치사업 6억원 △남강변 침수위험 자전거도로 사전통제 스마트게이트 설치 5억원이다.

뒤벼리는 지속적인 낙석 발생으로 인해 대형사고 위험이 있어 진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인 안전성 화고 차원에서 보강사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이번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위한 사업비(10억원) 확보로 인해 향후 통행하는 차량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게 됐다.

특히 집현면 오동마을 굴곡도로의 경우, 도로의 굴곡이 심해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이번 △집현 오동마을 굴곡도로 개량공사비(7억원) 확보를 통해 도로 선형 개량이 되면 차량 통행 불편해소와 교통안전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주시 상평동과 장재동에 재난안전전광판을 설치(6억원)하고 재난과 안전수칙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시민들의 재난 사전 대처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현재 남강 둔치에는 진주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설치돼 있어 남강댐 방류와 집중호우 시 남강의 수위변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남강변 침수위험 자전거도로 사전통제 스마트게이트를 설치(5억원)해 위험상황 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사전 원격차단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강민국 의원은 "앞으로도 진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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