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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올해 총 5건 46억원 확보, 현안사업 탄력…평생학습관 건립, 군도 12호선 위험사면 정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08 14:22:35
[프라임경제] 하동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평생학습관 건립'과 '군도 12호선 위험사면 정비' 등 긴급성이 요구된 재난안전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하동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 프라임경제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하동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12억원 △군도 12호선 위험사면 정비공사 9억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5억원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재난안전 수요 2건 14억원, 지역현안 수요 3건 32억원 등 총 5건에 4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하승철 군수는 "연초 발굴된 사업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국회·중앙부처·경남도를 줄기차게 찾은 결과로 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현안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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