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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하천 정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방하천 28개소 하상 퇴적토 준설…적극적인 하천관리, 재해예방 기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08 13:21:50
[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실시한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사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 지방하천 정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올해 실시한 하천 유지관리사업 실적과 하천 불법행위 단속, 하천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한 2차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사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예산확보 및 시행계획 수립의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올해 총 5억8200만원의 사업비로 지방하천 28개소의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제초 및 수목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시행했다.

또 노후 배수문 등 시설물의 정비도 병행 추진해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마을주민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태풍·호우에 의한 하천변 쓰레기 정화 활동으로 바다로 방류되는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했다.

박동식 시장은 "적극적인 지방하천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수시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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