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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0만원대 가성비폰 '갤S23 FE' 국내 출시

총 6개 색상…가계통신비 절감 '퍼펙트 프로그램' 도입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2.07 14:03:13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80만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를 오는 8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S23 FE' 제품 사진. ⓒ 삼성전자


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스토리지는 256GB이며, 가격은 84만7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네 가지 기본 색상 외에도 '인디고'와 '탠저린' 두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갤럭시 S23 FE는 고사양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이밍 경험과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163.1mm(6.4형)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는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주며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몰입해서 시청할 수 있게 해준다.

4500mA의 대용량 배터리는 하루 종일 충전 걱정없이 다양한 기능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며,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S23 FE는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을 제공한다. 나이토그래피 기능은 야간 등 저조도에서도 차별화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며, 5000만 화소의 고해상도 렌즈와 3배 광학줌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앵글의 선명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각도와 전·후면 카메라의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술은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갤럭시 S23 FE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계승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로팅 카메라와 작은 크기의 카메라 홀을 적용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도 강화했다. IP68 방수·방진 등급으로 먼지와 습기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에 발맞춰, 갤럭시 S23 FE 구매 고객을 위한 '갤럭시 퍼펙트(perFEct)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3 FE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FE를 구매한 소비자가 부담없이 제품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갤럭시 Trial'을 선착순 600명으로 진행한다.

갤럭시 Trial 프로그램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10개 매장에서 8일부터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S23 FE를 구매한 고객은 자유롭게 제품을 사용해본 후 제품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 반품을 신청할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23 FE는 1020세대의 트렌드,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을 담은 완벽한 스마트폰"이라며 "프리미엄 성능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갤럭시 S23 FE로 나만의 개성 있는 모바일 라이프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3 FE를 12월8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이동통신사들도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제휴카드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는 갤럭시 S23 FE 신규 개통 고객이 특정 중고 단말기를 반납할 경우 5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민팃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030200)는 갤럭시 S23 FE를 6만9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개통하고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면 월 2000원의 이용료만 내고 잔여 할부금 납부 없이 24개월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CT 담당은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 해소에 동참하고자 단말비용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갤럭시 S23 FE를 출시하게 됐다"며 "중저가 단말기 선택권을 확대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소비 패턴에 적합한 단말기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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