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제92차 정례회의에서 최우석 다자협력담당관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는 차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 동향과 경제·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회원국 간 정책 권고 및 모범사례 공유를 통한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 위원회는 2024년 경제협력개발기구의 디지털 분야 종합보고서인 디지털경제 아웃룩을 4년 만에 발간하고, 신기술 발전 동향과 경제·사회적 영향을 분석하는 글로벌 기술 포럼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의 권리, 2019 OECD 인공지능 권고 개정 검토 등 디지털 거버넌스 형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정례회의 및 의장단 회의를 통해 위원회 논의 전반을 주도하며, 내년에는 한국(부의장)을 비롯해 △일본(의장) △영국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이상 의장 1개국, 부의장 5개국)로 의장단이 구성됐다.
최우석 다자협력담당관은 과기정통부에서 인공지능확산팀장 등을 역임하며 숙련된 디지털 정책 경험과 함께 2014년 ITU 전권회의 한국 개최를 담당하는 등 양·다자 국제협력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디. 디지털 모범국가로서 한국의 국익을 대변하는 디지털 거버넌스 형성을 위해 OECD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