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자사의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 'KDB 넥스트원'의 운영사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와 7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DB산업은행이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 'KDB 넥스트원'의 7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 씨엔티테크
'KDB 넥스트원'은 산업은행의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 출범 이후 7차례 총 105개 스타트업을 보육, 다수의 사업 성과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중 43개사가 보육 기간 중 약 55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산업은행은 넥스트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에 △사무공간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사업 연계 등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또 선발된 15개 기업은 5개월간 집중 보육의 결과를 데모데이를 통해 설명했다.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기위해 산업은행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업은행의 KDB의 벤처플랫폼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 등 산업은행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