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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남동발전-경상국립대, 청년 스마트팜 1호점 준공

순차적 온실 스크린, 환경제어기 설치…작물재배 최적화 시설 조성, 생산량 품질향상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29 15:12:46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한국남동발전, 경상국립대 스마트팜 연구센터와 함께 11월29일 곤명면 이시중 농가에서 민관학 협업 청년 스마트팜 시설조성 1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천시와 남동발전, 경상국립대가 청년 스마트팜 1호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사천시

이날 준공식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 한국남동발전 강호선 동반상생처장, 경상국립대학교 김현태 교수, 청년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스마트팜 1호 농가에는 농업용수 자동처리·조절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는 원수 내의 중탄산 수치와 원수의 필수 원소, 미량원소 다량원소 등을 측정해 양액 배합을 위한 최적의 수질을 만들어 준다.

또 순차적으로 온실 스크린, 환경제어기 등이 지원되는 등 작물재배에 최적화된 시설이 조성해 작물 생산량과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와 한국남동발전, 경상국립대 스마트팜 연구센터는 농촌 인력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 및 소득 개선을 위해 민관학 협업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육성 및 시설조성 지원사업을 공동 진행했다.

사천시는 청년 농업인 5명 모집과 선발 및 스마트팜 연구센터 지원, 남동발전은 상생기금 출연과 사업기획, 경상국립대는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과 시설조성 컨설팅 등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추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스마트팜 시설을 지원해 청년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한 청년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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