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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보령]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쾌거

2013년 1단계, 2018년 2단계 지정에 이어 3회 연속 지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1.29 11:26:46
■ 보령시체육회,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보령시 체육인의 밤 개최

■ 보령시, 다중이용시설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선제적 스팀 방역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3회 연속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여성친화도시로는 지난 2013년 1단계, 2018년 2단계로 지정된 바 있으며, 변경된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해 올해 다시 신규 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2개 부서 52개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여성관리직 임용목표제 △지역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여성친화 안심市 조성사업 △365일 24시 시간제어린이집 시범사업 △성주4리 양성평등 확산 시범마을 조성 등 차별화된 사업은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보령형 여성일자리협의체 및 여성친화 안전TF팀 운영, 제3기 시민서포터즈단 활동, 돌봄노동자 정서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그간 함께 노력해 온 지역주민과 보령시의 결실"이라며 "남녀 모두 행복한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5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같이 5가지 부문을 평가·심사해 선정한다.


■ 보령시체육회,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보령시 체육인의 밤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체육회(회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보령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보령시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시


이번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박상모 의장, 강철호 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및 읍면동체육회장, 충청남도체육대회 감독·코치와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에서는 유공자 공적에 따라 표창과 포상이 이루어졌다. 올해의 모범단체상은 보령시육상연맹과 보령시탁구협회, 감독상은 보령시역도연맹 김예림, 보령시족구협회 백승필 감독, 올해의 선수상은 보령시역도연맹 김도형, 보령시육상연맹 김태식, 보령시청 요트팀 이태훈, 보령시청 복싱팀 김동회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충청남도체육대회 상위성적에 입상한 보령시유도회, 보령시궁도협회에는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비채점종목으로 상위성적을 기록한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 보령시자전거연맹, 보령시체조협회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특히, 보령 출신으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구FC 황재원 선수와 요넥스 배드민턴선수단 진용 선수에게는 보령을 빛낸 스포츠인상을 수여했다.

강철호 회장은 "보령시가 해양관광 명품스포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동일 시장과 박상모 의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보령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회원종목단체장들과 감독·코치,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보령시, 다중이용시설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선제적 스팀 방역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빈대 대응 상시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는 가운데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천역 빈대 방제 모습. ⓒ 보령시


시는 먼저 빈대 전문 방역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지난 24일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대천역과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제를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 27일부터는 빈대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15가구(1인 가구 위주)를 대상으로 방제를 시작했다.

시는 오는 12월 1일까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방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보령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방제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빈대 방제는 기본적으로 주요 서식처인 가구 틈, 벽 틈, 직물에 고온 스팀을 분사하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물리적인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빈대를 발견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보령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또는 국번 없이 110(질병관리청)으로 신고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가정 및 시설 내에서 빈대를 발견할 시 당황하지 말고 스팀 청소기 또는 드라이기 등을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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