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이웃돕기 모금운동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 2024 나눔캠페인' 홍보문. ⓒ 천안시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천안을 가치있게'를 표어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문화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모금사업은 △가족구성원이 매달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정' △기업의 임직원이 매월 약정한 후원금을 급여에서 자동 공제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착한 일터' △개인 1억원 이상 고액기부 '아너소사이어티' 등이 있다.
지난해는 46억1800만원이 모금됐으며 취약계층 긴급생계비, 월동난방비, 명절지원비 등의 지원사업에 67억2600만원이 배분됐다.
성금 기부는 전화, 지로, 계좌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천안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순회모금 행사는 12월15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