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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프의 땅 업데이트에는 RF온라인 이용자들이 그 동안 요청해왔던 신규 맵 추가를 비롯 몬스터,퀘스트 등이 골고루 업데이트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맵과 몬스터가 추가됐다. 55레벨 이용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엘프의 땅’과 53레벨 이상의 게이머들이 보스급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레이드 맵’ 11곳이 생겼다. 신규 맵에는 대장격 몬스터인 ‘핏보스’가 대거 추가됐다. 게이머들은 핏보스를 사냥하면 고가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아이템도 업데이트됐다. 최고 레벨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D급 무기 아이템을 비롯 방패,부스터,보물상자 등 신상(신상품)이 선보여진다. 그 외 숙련도 상승, 업그레이드, 창고 확장 등에 도움을 주는 각 종 캐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방대한 퀘스트 추가도 눈에 띈다. 기존 사냥 일변도의 퀘스트에서 벗어나 게이머들이 직접 NPC를 찾아 다니면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NPC 퀘스트’가 100개 넘게 도입됐다. 퀘스트를 수행한 게이머들에게는 고레벨 무기 아이템 등 푸짐한 혜택이 돌아간다.
코라, 벨라토, 아크레시아 3종족 캐릭터들의 신규 동작 25 가지도 선을 보인다. 그 외 종족 스킬과 벨라토의 기갑장비, 코라의 소환수 능력도 상향된다.
한편 CCR은 족장 시스템에도 변화를 주었다. 50레벨 이상 2차 전직 게이머 중 족장 투표 주에 10시간 이상 접속한 이용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출 방식을 바꿨다.
또 자체 보안 프로그램인 ‘파이어가드(FIREGUARD)’ 업데이트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됐던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차단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CCR 윤석호 대표는 “가을은 통상 게임업체들에게 개학과 동시에 이용자 수가 하락하는 비수기 시즌”이라며 “가뜩이나 신작들이 넘쳐 나는 요즘 기존 이용자들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대규모 업데이트만큼 효과적인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F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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