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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8 09:30:32
[프라임경제]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자 여러 가지 준비로 스트레스의 대상이 되는 추석. 차례상 준비와 일가 친척 접대, 벌초 등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에 다기능 전기그릴, 음식물 처리기 등 다양한 주방가전과 안전성을 강화한 예초기, 초간편 휴대용 제기상이 주부와 남편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추석 도우미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추석음식 장만에 걱정이 앞서는 주부들을 위해 찜, 구이, 전골 요리가 가능한 멀티 전기그릴이 인기다.

프리미엄 생활가전 기업 리홈(대표 이대희, www.lihom.co.kr)은 구이와 전골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콤보형 전기그릴(모델명: LHG-1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릴팬과 전골팬 등 두 가지 팬으로 찜, 구이에서부터 전골까지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특히 한번에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 그릴팬에서 구이를 하다 전골팬으로 바꾸어 찜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성과 공간절약성이 뛰어나, 주부들이 편리하게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다.

불판은 불소수지 마블코팅을 하여 눌어 붙지 않으며, 두 가지 팬이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음식 후에 세척이 편리하다. 또, 온도감지센서가 있어 정해진 온도가 되면 램프에 불이 들어와 알맞은 온도에서 요리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불판이 너무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도록 정해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온도조절기능이 있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 이상온도가 되면 온도휴즈가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 안전사고를 막아준다. 가격은 9만5000원.

명절을 치른 후, 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설거지를 도와주는 제품들도 큰 인기다.

LG전자 (www.lge.co.kr남용 부회장 대표이사) 의 식기세척기 D0604DF는 세척에서 살균, 보관까지 한번에 가능한 투인원 제품이다. 오목한 식기에 적합한 2개의 양날태극세척날개와 강력한 샤워 물살, 불림기능으로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제품 내부 공간이 넓어 냄비나 프라이팬 등 다양한 조리 기구까지 세척이 가능해 편리하다. 6인용으로 가격은 42만 9,000원

오클린(www.oklin.co.kr 대표 김회수)의 발효식 음식물 처리기 FD-01SK는 특허를 받은 아시드로 발효 미생물을 사용한 제품이다. 아시드로 발효 미생물은 산성과 염분에 강해 따로 미생물을 교환하거나 보출할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국물까지 처리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소멸시켜 95% 이상은 기체로, 나머지 5%는 퇴비로 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기존 발효식 제품에 비해 6~8시간의 짧은 시간에 음식물을 분해, 소멸시키는 장점이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동물의 배설물 등 모든 유기폐기물을 분해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 6,000원

매년 벌초로 인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성묘길 벌초를 안전하게 도와주는 벌초 제품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동우하이테크 (대표 차현주)의 예초기 ’풀돌이’는 날개를 달아 여성이나 초보자도 쉽게 풀베기를 할 수 있도록 썰매형 빠른 풀베기 안전 가이드 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듯이 한손으로 밀거나 당기면서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빠른 속도로 풀베기가 가능하다. 풀돌이 전용 뱅뱅안전칼날로 가시넝쿨과 억새풀 등 모든 종류의 풀을 쉽게 벨 수 있다.

가격 49,800원 (인터넷 쇼핑몰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남원목공예공동브랜드협회 (www.mokgishop.com협회장 이덕경)에서는 혼이 깃든 휴대용 성묘 제기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성묘에 필요한 모든 제기가 가방 하나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제기세트는 접시 4개, 술잔 2개, 술잔 받침대 2개, 향로 1개, 보관함 겸 상 1개 등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 남원에서 제작된 특허상품으로 플라스틱이 아닌 물푸레나무를 사용해 내구성과 색상 등이 뛰어나다. 가격은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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