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일 보령시장, 오천면 주민들과 '시민 온심통(溫心通)'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 '제18회 천북 굴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천북 굴축제 홍보 행사 모습. ⓒ 보령시
천북굴단지상인회(회장 조행성)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천북면 지역에서 굴을 관광 특산품으로 개발하고 뛰어난 맛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축제 개막식은 2일 오후 1시에 시작하며, 개막식에서는 굴 비빔밥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시연 행사가 끝난 뒤에는 굴비빔밥 시식 행사를 통해 싱싱하고 먹기 좋은 천북 굴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초청가수 축하공연, 품바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으로 굴의 풍미를 느끼면서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보령 9미 중 하나인 천북 굴은 칼슘, 철분, 구리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과 혈압 저하에도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천북 굴은 구이를 비롯해 굴 찜, 굴 밥, 굴 칼국수, 굴 회무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아울러 천북 장은리 굴 단지는 예전부터 굴 구이로 유명한 곳으로 한해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겨울철 최고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인근에 조성된 천북 굴따라길은 서해랑길62코스의 일부분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겨울 바다의 낙조를 보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천북 굴은 지금부터 내년 3월에 이르기까지 최고로 먹기 좋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천북 굴구이 단지에 오셔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싱싱한 굴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동일 보령시장, 오천면 주민들과 '시민 온심통(溫心通)'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7일 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온심통(溫心通)' 행사를 열고 오천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오천면 '시민 온심통(溫心通)' 행사 모습. ⓒ 보령시
이날 주민들은 김 시장과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반려로봇 보급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임금 인상,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등 애로사항들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인공지능 반려로봇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신청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125명을 대상으로 배부했다며 내년은 올해보다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측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내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 활동비 중 공익형은 27만원에서 7.5% 인상된 29만원으로, 사회서비스형은 59만4000원에서 6.7% 인상된 63만4000원으로 인상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관련해서는 동대동에 신축 중인 대천농협 하나로마트에 로컬푸드존이 운영될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 상태라며 계획안이 확정되면 24년 하반기에 농가 분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 온심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현장 소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심통은 '따뜻한 마음은 통한다'라는 뜻으로, 평소 김 시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용시책에 대한 발전 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1~2개월에 한 번씩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