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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경북도 전환사업 선정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원 확보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11.27 11:51:05

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용마루공원 일대에 친수 복합공간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데크로드와 수변데크를 포함한 새로운 탐방로 조성과 주차장 및 편의시설 공간 확충이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주댐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규 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친수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추진 예정 사업들과 연계해 성공적인 영주댐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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