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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건립 추진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 착공해 2025년 7월에 완공할 계획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11.27 10:32:15

류한국 서구청장과 이삼선 서부교육장이 구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대구 서구청


[프라임경제] 대구 서구청과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이 경운초등학교 내 학교복합화 사업으로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운초등학교내 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로서의 내당권역도서관 건립이 추진 중이다.

경운초등학교내 내당권역 도서관은 대구 최초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업무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 착공해 2025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구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다"며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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