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이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6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처음 애플스토어 매장이 생기는 것이다.
애플코리아는 오는 12월9일 '애플 하남'의 개장을 앞두고 외벽 바리케이트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
애플 하남 바리케이트에는 '새로운 흐름 속으로'라는 태그라인과 함께 푸른색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애플 측은 "이 매장의 보편적인 디자인 컨셉은 손쉬운 사용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애플의 깊은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둘러싼 하남시의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바리케이드 디자인은 한강의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후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애플의 지속적인 노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 하남의 숙련된 애플 리테일 직원들은 고객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국내 애플스토어는 △명동 △가로수길 △강남 △여의도 △잠실에 있다. 최근에는 홍대에도 매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