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유아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출산 · 육아용품 선물 세트 '신세계 맘&베이비 박스' 3종을 27일 출시한다.
신세계 맘&베이비박스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아복 브랜드 '압소바'와 '에뜨와' 의 신생아 용품을 엄선해 구성한 선물 꾸러미다.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연말 시즌을 맞아,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신생아 육아에 꼭 필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인기 상품을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골라 구성한 기획 세트로, 단품으로 하나씩 구매하는 것보다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압소바Ⅹ신세계 맘&베이비 박스(1종)는 신생아 필수 용품 7품목을 담았다. 플라스틱이 아닌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옥수수 사출 딸랑이 세트'를 비롯해 배냇수트와 신생아용 '올인원 클렌저', 애착 인형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유아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출산 · 육아용품 선물 세트 '신세계 맘&베이비 박스' 3종을 27일 출시한다. © 신세계백화점
에뜨와Ⅹ신세계 맘&베이비 박스는 2종으로 준비했다. 속싸보와 치발기, 양말베개, 배내 저고리, 방수요 등 가장 인기가 좋은 상품들로 골라 구성한 8품목 세트와 블랭킷(담요) 상품이 추가로 포함된 9품목 세트가 있다.
패키지 상자는 이후 장난감·기저귀 등을 보관하는 다용도 수납함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했다. 상자 겉면에 신세계백화점 유아동 전문관인 '리틀 신세계'의 캐릭터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 같은 육아 선물 세트를 기획한 것은 계속되는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출산·육아 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 한 명에게 부모·조부모·친척들을 비롯해 주변 지인까지 10명이 지갑을 연다는 이른바 '텐 포켓'과 '아기 VIP 고객'이라는 의미의 VIB(Very Important Baby) 등 아이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유아동 상품 매출은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특히 선물 수요가 크게 늘었다. 최근 6개월간(5~10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아동복이나 아기 용품이 '선물하기'로 판매된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2% 올랐다.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 매장이 지난 24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폴 스미스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의류·잡화·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남성복은 물론 여성복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기존의 정통 정장보다는 격식을 갖추되 트렌디하고 편안한 정장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국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보강해왔다. 올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빨질레리·알레그리·라움맨/바버 매장이 입점하기도 했으며, 맨온더분·아르마니 스토어 등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폴 스미스 매장에서는 인기 의류부터 지갑, 가방, 구두 등 선물로 좋은 잡화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머플러도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폴 스미스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아울렛 판매가 대비 추가 20% 할인 이벤트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위치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신제품 '펌프 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펌프 패딩은 리복의 시그니처인 펌프 시리즈로 제작한 패딩으로 올 겨울 패딩 트렌드인 '글로시 숏패딩' 스타일을 반영했다.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루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블랙, 노멀 그레이, 노멀 오렌지, 오프 화이트, 다크 그린 총 5종의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와 손잡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브'는 202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 공식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어왔다. 특히, 지금까지는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만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해온데 반해,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채널인 롯데백화점몰과 롯데온에서도 선보여 더욱 큰 호응이 예상된다.
먼저, 11월27일부터 12월10일까지 총 600여종의 인기 아티스트 관련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의 로고나 일러스트 등이 담긴 의류, 가방, 액세서리, 문구 등을 일괄적으로 7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후드 티셔츠, 미니 백, 피규어, 키링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및 팬미팅 현장이 담긴 DVD 등의 영상출판물도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단독으로 재출시한다. 특히, 지난 2021년 출시한 'BTS X 맥도날드' 컬래버레이션 티셔츠와 양말, 키링 등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인다.
또한,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몰과 롯데온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의 L.POINT(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대한항공, 토스뱅크, 여기어때와 손잡고 면세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12월31일까지 대한항공과 공동 기획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 특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면세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 5달러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 등 오프라인점에서 2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과 키엘 토너, 아틀리에 향수 등 로레알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대한항공 콜라보 어메니티 파우치'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대한항공, 토스뱅크, 여기어때와 손잡고 면세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토스뱅크, 여기어때와 오는 27일까지 '키워봐요 적금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8주간 매주 적금에 성공하면,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 사용 가능한 H선불카드 및 온라인 적립금 등 1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국내·외 숙소 할인 쿠폰을, 토스 뱅크는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점점 커져가는 해외직구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우리나라의 해외 직구액은 4조7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9800억원)보다 20.4% 증가했다. 나라별로 중국이 2조2217억원, 점유율 46.4%를 차지했다. 중국 직구액은 전년보다 106% 급증했다.
이에 홈앤쇼핑은 중국 직구 전용매장을 열기 위해 중국 웨이하이 횃불 하이테크 산업단지 관리위원회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23일 중국 위해시‘웨이하이 첨단산업 기술지구 상무국'에서 이일용 홈앤쇼핑 대표이사, 공위빈 웨이하이 고신구 당공위위원 관리위원회 부주임, 가오밍두 웨이하이 첨단기술지구 상무국장, 곡전홍 웨이하이 첨단기술지구 상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2018년 7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특구로 지정된 중국 위해시는 약 800개 e커머스 업체, 50만 SKU(재고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단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액 약 6조원의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무표면세(부가가치세 비과세), 소득세/통관 편의화 등 다양한 강점이 존재하고 한국과 가장 가까운 물류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직구 물류의 약 85%를 점유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번 MOU를 통해 2024년 1월 중 중국 직구 전용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전용관이 개설되면 빠른 통관 및 빠른 배송을 지원받아 기존 10일 이상 걸리던 배송을 평균 4일 내외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되며, 취소 및 반품 시에도 편의를 개선해 더욱 편리한 직구 전문관을 운영 할 예정이다.
쿠팡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지데빌(GDEVIL)'의 프리미엄 PC 신제품 2종을 오는 27일 단독 런칭한다.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판매자로켓)을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쿠팡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데빌이 이번에 출시하는 G-PC는 해당 브랜드의 첫 완조립 PC 제품으로, 사무용(G-PC 오피스)과 게임용(G-PC 게이밍)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쿠팡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지데빌'의 프리미엄 PC 신제품 2종을 오는 27일 단독 런칭한다. © 쿠팡
두 모델 공통으로 최신 인텔 13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에이수스(ASUS) 고급 메인보드를 탑재했고, 정품 윈도우11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다. 또한 27인치 모니터를 포함해 멀티탭, 랜케이블, HDMI 케이블 등 필수 제품을 기본으로 포함한 구성이어서 추가적으로 다른 부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게임용 모델(G-PC 게이밍)은 지포스 RTX4060, 4060Ti, 407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ASUS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구성돼 실감나는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구매 후 쿠팡에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판매자 측에서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약 4만~6만원 상당의 지데빌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앤바가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2024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스윗 드림스(Must be STRAWBERRY: Sweet Dreams!, 이하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내달부터 시작한다.
이번 딸기 뷔페의 기본 메뉴는 △디저트 30여종 △딸기 드링크 1잔(알콜 또는 논알콜 중 택일 가능) △체리 쥬빌레 아이스크림 △커피 또는 홍차 1잔으로 구성됐다. 최상급 설향 딸기를 디저트 재료로 사용해 맛과 당도를 끌어 올렸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마다 진행되며 특별메뉴를 곁들여 송년 모임도 겸할 수 있는 스페셜 뷔페를 12월 한 달간 먼저 선보인다.
12월 특별메뉴로는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흑후추 안심 볶음, 게살 볶음밥, 마라 떡볶이, 화이트 라구, 칠리 새우볼, 양갈비 구이를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썰어주는 카빙 서비스가 제공되는 소고기 안심까지 총 9종의 핫디쉬(Hot Dish)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12월에만 열리는 스페셜 뷔페의 종료 후에도 딸기 뷔페는 내년 4월28일까지 계속된다.
식사 메뉴를 제외하고 디저트 본연에 집중하는 디저트 트레이(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도 이용 가능하다. 커피 또는 홍차 2잔을 포함해 3단 디저트 트레이에 △디저트 14종 △웰컴 푸드 1종 △딸기 드링크 2잔(알코올 또는 논알콜 음료 선택 가능)이 제공된다.
딸기 샴페인 젤리, 산딸기 초콜릿 무스, 딸기 컵케이크, 베리 타르트, 리치 무스와 딸기 꿀리 등의 독창적인 디저트가 다채롭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눈사람, 트리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디저트가 특별히 제공돼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12월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월~목요일 4부제, 금요일 2부제로 운영된다.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의 상세 일정은 롯데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3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딸기 뷔페와 디저트 트레이를 얼리버드 예약하면 최대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호텔업계 베스트셀러 케이크로 자리매김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도 지난 21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무려 40개 이상의 금실 생딸기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이 더욱 돋보인다. 베이커리샵 델리카한스에서 12월 1일부터 수령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