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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투자유치자문관 위촉…민자유치 탄력

이상훈 골든힐스(주) 대표 대림산업 30년 근무, 건설분야 전문가…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도 풍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24 13:15:01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민선 8기 첫 투자유치자문관으로 골든힐스(주) 이상훈 대표를 위촉했다. 

남해군이 투자유치자문관을 위촉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은 투자유치자문관 위촉을 계기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대규모 민자유치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훈 대표는 홍익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5대 건설사 중 하나인 대림산업에서 30여년 간 근무했다. 서울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등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건축 분야의 전문가다.

또 청주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직접 건설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상훈 투자유치자문관은 "그동안 쌓은 전문지식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투자유치 자문관의 조언과 자문을 통해 민자유치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남해군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남해군은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자칫 공공재원이 부족해질 수 있는 상황을 적극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타개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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