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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차기회장에 김철주 전 금융채권위원장 내정

12월5일 임시총회 개최 후 선임…정통 관료 출신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11.24 11:22:51
[프라임경제]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정통 관료 출신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 ⓒ 네이버 캡쳐

24일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추위는 제36대 협회장으로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생보협회는 내달 5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김철주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82학번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과 동문이다. 

김 내정자는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한 이래 2016년 2월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역임했다. 2017년 5월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부소장, 2021년 5월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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