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전국 자율관리어업 기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 프라임경제

2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화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참여 어업인 및 기관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세대를 위한 변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박 2일동안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제정,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는 어업인들이 모여 전국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이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자리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자율관리어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수여식, 자율관리어업 우수사례 및 발전 방향 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폐어구 수거 등을 통해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기여한 황기연 씨(대통령 표창) 등 총 9명에게 수여하며, 올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인천 마시안 공동체가 우수사례를, 24일 한국수산회가 자율관리어업에 관한 주제 발표 및 연합회 임원과의 대화 등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인 여러분들이 주도적으로 지속가능한 어촌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나선다는 점에서 자율관리어업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뜻깊다"라며, "정부도 자율관리어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