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자사 최초로 페달 전용 카메라를 적용해 급발진 사고를 대비하는 3채널 블랙박스 '파인뷰 X990 3CH'의 출시를 맞아 네이버 단독 신상위크 라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제품 특가 구입은 물론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라이브 방송 중 신제품을 단독 구매한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 연동 지능형 보조배터리 '파인파워 1000'을 세트로 구매할 겨우 최대 4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파인디지털이 급발진 사고를 대비하는 신제품 블랙박스를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파인디지털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AI 딥러닝 감지 기능을 구현한 베이비 홈 CCTV '파인뷰 K100' 풀 세트를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를 맞힌 2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 실시간 소통왕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파인뷰 X990 3CH'는 파인디지털이 지난 13년간 766건이나 발생하며 운전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FHD 초고화질로 전·후방·페달 블랙박스 3채널 동시 녹화를 진행할 뿐 아니라 주행 △속도 △시간 △G-Sensor를 모두 동기화했다.
뿐만 아니라 적외선 IR 페달 카메라로 가장 어두운 차 밑 공간도 선명하게 촬영 가능하며,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해 급격한 조도 변화에도 또렷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AUTO 나이트 비전을 탑재해 밤에도 선명한 영상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