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진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축제는 11월26일까지 진행하며, 과거 폐철도 부지에서 철도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 공간조성을 기념하고 앞으로 지역문화 발전의 새로운 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어린이 율동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철도문화공원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자 시상 및 지역예술인들의 성악·밴드공연, 지역가수와 초대가수의 공연 등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 청춘트레인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돼 타악공연, 버스킹공연, 댄스 장기자랑, 유명 댄스팀 공연 등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조규일 시장이 그림 그리대회 수상작을 시상하고 있다. ⓒ 진주시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철도문화공원의 과거·현재 사진 등 전시와 철도·하모 캐릭터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 공원 내 새로운 서식지를 마련한 맹꽁이 모형, 하모 비누, 다육이, 팔찌, 키링, 엽서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철도문화공원에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를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돼 지역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문화공원에서는 △2023 진주 건축문화제 △청년의날 기념행사 △가족숲체험 △버스킹 △동요공연 등 11월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