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만큼이나 UCC를 통한 국민들의 응원도 뜨겁고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UCC를 보내기 위해 올림픽 시작 전인 지난 7월 29일부터 폐막일인 8월 24일까지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와 삼성(www.samsug.co.kr)이 공동으로 진행했던 “I Love Olympic Games” 캠페인에서는 모든 연령층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UCC를 선보였다.
인순이 · 김종서 · 크라잉넛 · 웃찾사 개그맨 등 유명 연예인과 네티즌들은 직접 제작한 동영상 1,122개를 올림으로써 응원 열기에 동참했다. 이런 수치는 판도라TV에서 진행되었던 캠페인 중 최단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응모율로서, 이번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와 함께 이제는 UCC가 응원을 위한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가 땅끝마을 해남에서 제주도, 부산 광안리, 서울 명동, 정동진, 통일전망대 등 2박 3일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직접 제작한 올림픽 응원(www.pandora.tv/my.ilovekorea/32702774)’은 600여 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며 베이징 올림픽 응원 열기를 주도했다.
이와 관련해 판도라TV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에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처럼 1천여 건이 넘는 사상 최다의 국민적 UCC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며 “이제 UCC는 모든 연령층에서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와 같이 다양한 경기에 대한 사이버 응원을 위한 도구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