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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 성료

'아름다운 귀농·귀촌인' 시상…귀농분야 옥종면 한정수, 귀촌분야 적량면 김은숙 씨 수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17 13:21:20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너뱅이꿈 야외마당에서 '2023년 하동군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2023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하동군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귀농·귀촌인과 기존의 주민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동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귀농·귀촌인 자녀로 구성된 판소리 무대로 문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귀농·귀촌인 생산물 전시부스와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아름다운 귀농·귀촌인 시상식에서 귀농분야 옥종면 한정수, 귀촌분야 적량면 김은숙 씨가 각각 수상을 하고 있다. ⓒ 하동군

또 하동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인을 위한 '아름다운 귀농·귀촌인' 시상식에서는 귀농 분야에 옥종면 한정수, 귀촌 분야에 적량면 김은숙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황치익 지리산들깨농부 대표의 귀농·귀촌 성공사례 발표 △화합 골든벨,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하동군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 ⓒ 하동군

하승철 군수는 "하동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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