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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CJ프레시웨이·동서식품·농심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1.16 15:37:08
[프라임경제] 11월16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CJ프레시웨이가 중식 전문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국 최대 조미료 전문기업 해천미업의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 홍보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와 이연복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활용한 중식 레시피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와 'CJ프레시웨이'에서 공개했다.

CJ프레시웨이가 중식 전문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국 최대 조미료 전문기업 해천미업의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 홍보에 나선다. © CJ프레시웨이


1편에서 이연복 셰프는 중식당의 인기 메뉴인 '어향동고'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레시피를 소개했다. 어향동고는 표고버섯에 다진 새우살을 넣고 튀긴 후 매콤한 어향소스와 곁들이는 요리로, 이연복 셰프는 새우살과 어향소스에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넣어 요리의 감칠맛을 더했다. 

2편에서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천 시그니처 굴소스'를 활용한 '팔진탕면' 레시피를 전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팔진탕면은 8가지 이상의 채소와 해산물을 굴소스로 볶아 만든 보양식으로, 진한 감칠맛이 핵심이다.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정통 에스프레소바' 콘셉트를 강화한 '센트로양재점'을 오픈했다.

파스쿠찌는 정통 에스프레소 메뉴와 칵테일, 디저트 등 이탈리아 현지 카페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과 감성을 제공하는 '센트로(Centro, '중심'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매장을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센트로양재점'은 양재역 2번출구 인근에 9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우수한 품질의 원두에서만 추출되는 '골든 크레마'의 황금색을 메인으로 활용하고,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연상시키는 플로럴 패턴을 매칭한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의 이탈리아 현지 에스프레소 바의 모습을 재현했다.

최근 많은 커피 매장들이 설치하는 디지털 메뉴보드도 없애 정통 에스프레소 바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고객이 자리에서 편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QR코드 메뉴판을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1잔과 베리에이션 메뉴 1종을 함께 즐기는 '에스프레소 세트'다. 베리에이션 메뉴는 '에스프레소 아포가토' 등 9종으로,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맞춰 칵테일 메뉴도 판매한다. △감귤향과 로즈마리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대표 식전주 '아페롤 스프리츠' △이탈리아 리몬첼로(레몬으로 만든 이탈리아 전통주)와 에스프레소에 한국 유자청을 넣은 '이탈리아 플래그'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푸드 메뉴도 강화했다.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구운 수제 포카챠 빵과 볼로냐 정통 모르타델라 햄으로 만든 '모르타델라 포카챠 샌드위치' △바삭하고 담백한 포카챠 빵을 따뜻한 스프와 함께 즐기는 '브라운 포카챠 스틱&스프(콘/머쉬룸)' 등도 판매한다.

동서식품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와 컬래버레이션한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니언즈'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여섯 번째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맥심 커피믹스에 춘식이 캐릭터의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 다양한 세대에게 커피 믹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각 패키지와 커피 스틱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겨울을 보내는 동글동글 귀여운 춘식이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에는 춘식이 굿즈도 포함돼 특별함을 더했다. 굿즈는 무드등, 쿠션, 브런치 식기세트, 파우치, 주방 장갑, 후드 담요 등 총 6종으로 춘식이 특유의 귀여운 매력에 실용성을 더했다.

동서식품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와 컬래버레이션한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 동서식품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겨울은 맛있어' 테마의 춘식이 송과 애니메이션 콘텐츠도 선보였다. 춘식이 송은 귀에 감기는 편안하고 포근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후렴 구간에 '겨울은 맛있어'라는 가사가 반복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에는 춘식이가 다양한 겨울 간식에 맥심 한잔을 곁들여 더욱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았다.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사이드 메뉴 '옥수수볼'을 출시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옥수수볼'은 옥수수를 한입 크기로 바삭하게 튀겨, 그 위에 콘 시즈닝을 뿌려 만든 메뉴다. 옥수수 특유의 톡톡 씹히는 식감에 바삭함을 더하고, 콘 시즈닝을 올려 고소함과 '단짠(달고짠)'의 매력을 추가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이며, 어린이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최근 점보사이즈 윙에 교촌 시그니처 소스 맛(교촌, 허니, 레드)을 입혀 새롭게 출시된 '점보윙시리즈'와 함께 먹으면 단짠(달고 짠)의 맛과 바삭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교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꿀맛' 조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킨과 옥수수볼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12월31일까지 신메뉴 점보윙시리즈와 옥수수볼로 구성된 세트메뉴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보윙시리즈는 △반반점보윙(교촌·레드) △반반점보윙(교촌·허니) △반반점보윙(레드·허니) △교촌점보윙 △레드점보윙 △허니점보윙 6가지다.

농심이 출시 3년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홍동비빔면의 윈터에디션을 출시한다. 콩가루 토핑으로 고소한 맛을 살리는 동시에 눈이 내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포장디자인은 겨울 시즌에 맞춰 '눈 내리는 배홍동' 콘셉트로 꾸몄다. 흰색 배경과 눈사람 이미지로 포인트를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豆(콩 두)배 더 즐거운 배홍동비빔면 겨울(동, 冬) 한정판'이라는 문구로 제품의 특징인 콩가루 토핑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유기농에 진심인 이탈리아 와이너리 '클라우디오 플레씨(Claudio Plessi)'의 펫낫 와인 4종을 출시한다.

펫낫은 프랑스어로 '자연스러운 거품'을 의미하는 페띠앙 나튀렐(Pétillant Naturel)의 줄임말로, 발효가 진행 중인 와인을 병입해 병 속에서 부드러운 기포를 만들어내는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이다.

와이너리의 오너인 '클라우디오 플레씨'는 이탈리아 에밀리아(Emilia) 지역에서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불린다. 18세때부터 포도밭과 품종을 연구하며, 1986년에 유기농&바이오다이나믹 농법 협력단체(IL salto)를 설립하고, 1993년에 포도밭을 유기농으로 전환시키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하는 펫낫 와인 4종은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에서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된 각기 다른 토착 품종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평균 수령 20년 이상인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고, 병입 후 2차 발효를 거치며 자연 탄산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유기농에 진심인 이탈리아 와이너리 '클라우디오 플레씨'의 펫낫 와인 4종을 출시한다. © 하이트진로


자연의 순수함을 담은 '클라우디오 플레씨, 타르비아네인(Claudio Plessi, Tarbianein)'은 Trebbiania(트레비아니아) 품종 100%로, 레몬, 오렌지 계열의 과실미와 꽃 아로마향이 가득한 호박색을 띠는 내추럴 펫낫 와인이다.

'클라우디오 플레씨 문타네라(Claudio Plessi, Muntanera)'는 우바토스카(Uva Tosca) 품종 100%로, 과즙이 풍부한 체리, 딸기의 풍미가 입안을 감싸며, 잔잔하고 오밀조밀한 탄산이 피어 오른다.

'클라우디오 플레씨, 람부르스카운(Claudio Plessi, Lambruscaun)'은 Lambrusco del Pellegrino(람부르스코 델 펠레그리노) 품종 100%로, 균형 잡힌 미네랄과 타닌, 산미가 잘 어우러져 좋은 구조감을 느낄 수 있다.

'클라우디오 플레씨, 티에피도(Claudio Plessi, Tiepido)'는 Lambrusco Grasparossa(람부르스코 그라스파로싸) 품종 100%로, 진한 루비색을 띠는 와인이다. 체리 자두 같은 붉은 과실과 산미에 잔잔하게 올라오는 버블감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산뜻함이 특징이다.

펫낫 와인 4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신촌점,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버건디&)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경상북도 경산시 최초 매장인 '경산정평DT점'을 내일(17일) 신규 오픈하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

맥도날드가 새롭게 오픈하는 '경산정평DT점'은 정평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인근에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등의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주민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매장은 지상 2층, 약 140평으로 구성됐으며, 건물 내부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도장 도료, 천장재, 마감재 등을 사용하는 등 맥도날드 ESG 경영 철학을 고루 반영했다. 여기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경산정평DT점'은 2대의 차량이 동시에 드라이브 스루(D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를 도입하고 주문 후 메뉴 준비 시까지 잠시 차량을 대기하는 대기차량공간을 마련해 해당 위치에서 매장 직원에게 메뉴를 서비스 받을 수 있게 했다.

간편식으로 만나는 겨울 대표 길거리 간식들의 인기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는 이달 보름간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호빵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100%, 호떡과 붕어빵은 각각 40%,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물가까지 겹치며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간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2019년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컬리 온리' 밀클레버 미니 붕어빵은 후기만 12만건에 달하는 마켓컬리 대표 디저트 제품이다. 단팥부터 슈크림, 초코 등 5가지 맛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약 20개입에 7,900원이다. 크기는 작지만 알찬 앙금 덕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8일 입동 이후 일주일 간 판매된 꼬치어묵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0% 늘었다. 고래사 가정용 꼬치어묵은 사각 어묵 꼬치 10개와 어묵탕 소스 2봉이 들어 있어 나눠 먹기에도 편리하다. 

마켓컬리는 오는 23일까지 '겨울 간식 열전' 기획전을 열고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붕어빵과 꼬치어묵, 호빵, 꿀고구마 등 다양한 겨울 간식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추운 날 생각나는 코코아, 전통차는 물론 달콤한 '할매니얼' 간식 등 추위를 녹여줄 130여개 상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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