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저가항공 시장이 봇물을 이르고 있다.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3번째인 지역항공사로 출범한 코스타항공(대표이사 이성래)은 지난 6월 2일 부정기 면허를 취득한 이후 2달 만에 1호기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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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1 호기를 인수를 위해 지난 8월 초에 한국을 출발한 항공기 인수팀의 이덕형 부사장은 현지에서 25일 동안 프랑스 항공 관계자와 항공기 안전운항에 대한 최종 검사와 점검을 모두 끝내고 프랑스로부터 항공기를 인도 받아 귀국하게 되었다.
코스타항공이 도입하는 ‘울산 1호’ 항공기는 네덜란드 Fokker(포커)에서 제작된 중형 제트 여객기로 좌석이 108석 이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까지 대한항공이 국제노선 등에 10대를 투입해 운영한 바 있다.
코스타항공은 1호기가 도입됨에 따라 오는 9월초 울산시와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기 이름을 ‘울산 1호’로 명명할 선포식을 울산 시청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에 국토해양부로부터 운항증명(A.O.C)를 신청해서 2달째 운항검사를 받고 있는 코스타항공은 2달 뒤인 10월에 운항증명을 발급 받아 취항을 할 예정이다.
울산지역 항공사인 코스타항공은 10월 취항 이후, 11월에 2호기를 도입하여 1호기와 함께 김포-울산-제주 노선에 투입을 할 예정이며, 3호기와 4호기를 2009년 2월과 4월에 각각 도입해 김포-포항-제주 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울산지역 항공사인 코스타항공은 울산지역민과 비즈니스 승객을 대상으로 회원 카드를 발급하여 기존 항공요금 보다 10~20% 저렴한 항공요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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