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굴로벌 역량 강화" 신한카드, 해외법인 직원 본사 초청

현지 리더급 직원 18명 참가…소통 활성화·금융 노하우 전파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11.13 16:28:05
[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해외법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법인 직원들을 초청하고 '벤치마크 트립 투 서울(Benchmark Trip to Seoul)'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모회사 신한카드에 대한 이해와 소통 활성화, 금융 노하우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총 18명으로 현지법인의 리더급 직원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신한파이낸스(Shinhan Finance, 카자흐스탄) 6명 △신한인도파이낸스(Shinhan Indo Finance, 인도네시아) 6명 △신한베트남파이낸스(Shinhan Vietnam Financial Company, 베트남) 6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를 방문해 이뤄졌다. 신한카드 경영현황을 비롯해 △조직문화 이해 △리더십 특강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콜센터와 발급센터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경복궁 한복체험, 난타 공연관람 등 한국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첫 번째 일정으로 사옥 로비의 전광판에 방문한 직원 사진과 이름을 한명씩 띄우며 환영 영상을 상영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인도네시아 법인 방문 시 선물 받은 전통의상(바틱)을 입고 각 국가별 언어로 인사하며 환대했다.

이후 문동권 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문 사장은 신한카드 비전을 전파하고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현지 분위기를 전달받아 글로벌 사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신한카드는 향후 글로벌 리더 연수를 정례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금융의 노하우와 조직문화를 전파해 해외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 사장은 글로벌 현장경영 강화 일환으로 지난 6월 신한파이낸스, 7월 신한베트남파이낸스, 8월 신한인도파이낸스에 직접 방문했다. 현지 직원을 격려하고 리더십 인사이트 함양 및 결속력 제고를 추진했다.

신한카드는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법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국내 업계 1위를 지켜온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금융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