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역 주민 대상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 대상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 한국마사회
마사회는 전국의 26개 지사에서 경마가 열리지 않는 주중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강좌를 제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강좌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사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사회는 이번 겨울학기에는 328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최대 11주간 진행하는 정기 강좌뿐만 아니라, 짧게 열리는 단기강좌 15개가 개설된다.
대표적인 강좌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서울 도심 명소를 탐방하는 '도심 속 힐링 투어'가 있다. 또 △퍼스널 컬러 진단 △필라테스 △베이킹 강좌 △서양화 미술 강좌 등 외부에선 고가의 가격으로 부담됐던 강좌를 저렴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겨울학기 수강 신청은 수·목요일에 지역별 지사를 방문하거나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수강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 신규 회원과 다자녀 부모, 사회적 약자 등에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센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가장 많은 강좌를 개설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강좌와 이벤트 실시로 사랑받는 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