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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올비트앤과 손잡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11.10 12:24:21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후 명패를 전달받은 차경애 올비트앤 대표이사(가운데), 장필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센터장(오른쪽), 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유진 과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프라임경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9일 보행 보조기 연구·생산 기업 ㈜올비트앤(대표이사 차경애)과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긴급한 지원을 전달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올비트앤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차경애 올비트앤 대표이사는 "평소 국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관심이 있었다"며, "제가 받은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동참했는데,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해 주고 싶다", "서로 도와야 함께 성장할 수 있듯 상부상조하는 우리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올비트앤은 보행 보조기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업이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것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위기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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