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 강남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
삼성전자(005930)는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로 즐기는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는 24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로 원신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신 팬들을 위해 4층 전체를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흥미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빅스비 닐루 보이스 체험존 △원신 게임 체험존 △닐루·감우 포토존 △미니게임존 △원신 굿즈 판매존 등을 마련했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 강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원신 게임 체험존은 갤럭시 Z 폴드5로 원신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원신 4.2 버전의 모든 캐릭터들을 최고 레벨 상태로 즐길 수 있다.
원신 굿즈 판매존에는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원신 신규 굿즈 11종과 60여종의 상시 굿즈를 판매한다. 3층에 위치한 케이스 커스텀 스튜디오에는 6종의 원신 스페셜 케이스가 판매된다.
◆LG전자,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주최
LG전자(066570)가 주최하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대회 'LG 시그니처(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9일 막을 올렸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포함해 13억원이다.
2023 KPGA 코리안투어 랭킹 상위 7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023 시즌의 마지막 대회로, 시즌 타이틀 경쟁에 대한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이기도 하다.
LG전자는 대회 갤러리 라운지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이자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M' 전시존을 마련했다.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회 중계를 즐기려는 갤러리들을 위해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티켓 판매액과 모금액을 포함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파(Par) 3 홀로 조성된 2·8·17번 홀에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77형 LG 올레드 TV를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20년부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며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차원이다. 해외에서는 2017년부터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