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리 농산물 전문유통법인 (주)신지누리(대표 김종백(金鍾伯) 40, www.sinzinuri.com)가 자사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구매한 경험이 있는 정회원 800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추석 선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기간은 8월 16일~19일까지 4일간, 전화조사로 진행했으며 537명(67%)이 응답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아직 구매처를 고민해보지 못했다는 의견자 34%를 제외한 354명중 82%(290명)에 해당하는 회원들이 올해 역시 인터넷에서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경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추석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93%(501명)로 조사되었다.
2008년 설 기간에 개별구매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했던 인기선물 1위는 완도멸치, 초사리 돌김 등 건어물과 제주수산물, 정육이 39.8%(213명), 사과, 배 등 친환경 과일이 22%(118명)로 그 뒤를 이었고, 3위는 송이꿀, 매실엑기스 등 건강식품 18.5%(99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 추석에 우리 먹을거리 중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한우갈비 등 정육세트가 47%(253명)이며, 선물용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추석선물 1위는 친환경 과일 36%(193명)로 나타났다. 또한 선물 구매비용 예상액은 5~10만원(41%, 220명), 10~20만원(21%, 115명), 3~5만원(19%, 93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신지누리 마케팅본부장(정은자, 40)은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이르고, 명절연휴가 짧아 여유있게 선물준비가 어려운 소비자들의 인터넷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짧은 연휴기간동안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가족, 친지들에게는 택배배송을 통한 온라인 선물 주문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지누리는 “설 때와는 달리 과일 선호도가 높아진 것은 가을에 제일 먼저 생산한 농산물로 차례를 모시던 오랜 추석 풍습으로 햇과일은 매번 한가위마다 소비자 구매율 1위를 지켜왔던 품목이라며 이번 설문조사 역시 이를 반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가 어려워도 추석선물은 할 것이라는 응답률이 높고, 친환경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한 것은 미국 소 수입문제, 불거져 나오는 가공식품 이물질 발견 논란 등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신지누리 명품 추석선물은 홈페이지(www.sinzinuri.com)나 전화 02-2062-0542를 통해 개별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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