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친환경 DNA필터 응용기술기업 노우앤킵유어제니스㈜(이하 KYG, 대표이사 원영득)가 26일 코스닥등록 기업인 에이에스이(058370)와의 합병절차를 완료하고 ㈜지코아이엔씨(GEECOINC)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합병(합병기일 24일)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두 회사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KYG가 상장회사인 에이에스이에 합병되었지만 각각의 사업영역은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에 대해 KYG 원영득 대표는 “세계유일의 DNA필터 응용기술을 인정받아 대기업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KYG의 발전속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 말하고 “앞으로 기존 사업확장과 신규사업 진출 등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YG에서 새로운 상장사로 출발하는 지코아이엔씨는 현재 삼성전자의 2008년형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우리담배의 위고, 스윙 신제품 및 자사의 금연초 제품 등에 DNA필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 최대 담배기업인 홍타그룹의 DNA필터 공급을 위해 태영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1위 담배회사인 비나타바와 인도네시아의 자룸 담배회사와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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