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PC·콘솔 매출은 69% 증가한 548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은 532억원, 기타 매출은 95억원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차기작 개발 등을 통해 지속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측은 "앞으로 IP(지적재산권)를 확장하고, 탄탄한 내러티브 기반 신규 IP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노보노 △금색의 갓슈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이외에도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하는 '산나비'도 스컬의 흥행을 이어 나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